대한민국에 선수트레이닝을 이야기하는 협회들은
되게 다양하고 트레이닝을 수업하는 세미나 또한
기쁘기도 많이들 활성화되고 있습니다☺️
하지만 어디까지나 “세미나” 혹은 “트레이닝”을
기준으로 수업을 진행하지 “교육” 을 중점으로
하는 수업들은 대표적인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와
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이렇게 두개가 공신력을 얻고 있죠
두개를 ikata와 Rkata로 칭하고는 하는데
각자의 장단점을 알아보도록 하죠😉
IKATA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
제가 현재 연수를 받고 있는
자랑스러운 한국선수트레이너협회입니다
1995년도부터 진행하고 있고
선수들의 부상에 대한 부족한 사회인식과
이러한 부분들을 스포츠 선진국이 되기위한 마음으로
대한민국 최초의 선수트레이닝센터를 새웠다고 합니다😊
시간표로는 이런식으로 전계되어 있습니다
과목
기초해부학
운동손상 상해
기능해부학
테이핑
운동생리학
운동손상학계론 등등
다양한 수업과 실기를 접목한다는 점
그리고 8주간의 수업을 밤낮으로 열정적으로
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
여름방학 겨울방학을 정말 알차게 보내거나
팀에 들어가기 위해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😄
한국카타 교수님들이 대부분 미국ATC 출신으로
실제 선수트레이닝에 대한 정보와
외국에서의 견해들을 주시면서 수업하니
학생들 입장에서는 너무 좋은 시간이 될 수 밖에..!
그리고 21살의 어린 친구들도 알아듣도록
다양한 설명을 해준다는것!
이렇듯 다양한 의미에서 한국카타를 추천합니다!
물론 단점도 있습니다
1. 2달이라는 시간이 길 수 있다
2. 8시간씩 공부가 어렵다
(너무재밌지만 사람마다 다르니)
3. 서울에서 하다보니 거리가 멀다
정도가 있을 듯 합니다!
4. 250시간 이상의 이수시간
(공부.. 더.. 할수잇잖아..!)
대한카타의 경우 물론 제가 다녀온게 아니기에
확정정보는 아닙니다
이와 같이 매주 시간에 따라서 수업을 듣고
수업 내용또한 부상이나 병원쪽에서의
관리들이 들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점
그리고 매일이 아닌 매주이기에
시간적 여유가 가능하다면!
그리고 평일에 직장을 빼기 어렵다면!
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~
하지만 단점또한 존재합니다
1. 졸업예정자 혹은 졸업자
2. 매주 주말라는 시간
3. 8주간 수업진행
등등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
글을 끝나면서
지금은 기초해부학과 운동손상학을 배웠는데
물론 어려울 수 있습니다
하지만 어려운게 쉬워지지 않습니다